일상 (448) 썸네일형 리스트형 연서 표정 7종 세트 왠지 간난이 동생 영구가 떠오른다...^^ 아래는 머리를 처음으로 짜르고 집에 온날 찍은 사진들... 이 촌스러운 놈은 누구냐....-_-;; 다정이 기성이와 연서 근한달만에 놀러온 다정이와 기성이... 형, 누나가 놀러왔다고 얼마나 좋아하고, 집에 갈때는 어찌나 서럽게 울던지... 감기때문에 코를 많이 흘려서 코가 다 헐었다는... 간만에 책상위에 올라가서 오줌싸고... 삼촌 책 다 적셔버리고...-_-;; 누나야~ 나도 쑥스러워... 형아~ 뽀~ 머리스타일이 참 안습이기도 하면서, 귀엽기도 하면서...^^ 먹기위해 사는냐, 살기위해 먹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외할머니댁에 다녀온 연서가 감기로 고생을... 그나마 신종플루는 아니여서 다행이지만, 그래도 말도 제대로 못하는 어린것이 아프니 그저 안스러울뿐이다. 그래도 몇일만에 자전거를 타니 기분은 좋은듯... 아파도 먹을것은 먹어야지... 먹어야 밥힘으로 산다... 하루가 지나니.. 증세가 더 안좋아져서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른 연서... 제대로 먹지도 않고, 징징데더니, 그래도 좋아하는 라면을 끓여주니 배가 고프기는 고팠는지 열심히 꾸역꾸역 먹는다... 눈물, 콧물을 흘려가면서 정말 열심히도 먹는구만... 아~ 이제 살만하다~ 근데 삼촌... 난 지금... 먹기위해 사는거야? 살기위해 먹는거야? 사진을 보니까... 정말 살기위해 먹는듯 하다...^^ 암튼 빨리 나아지고, 건강해라~ 연서야~ 재훈형 동영상 파일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다정 기성이 예전 사진들 정말 많이들 컸다... 연서아빠 진호 예전 블로그를 보다가 올려놓은 사진들이 있어서리... 어릴적 사진을 보니 연서 생각이 나는구만... 연서의 이쁜짓 할머니가 TV를 보는데, 이불을 덮어주는 연서... 이젠 정말 다 커버렸나 싶다...^^ 삼촌방에서 삼촌과 놀면서... 할머니 춥지~ 할무니 이불은 내가 덮는다~ 아~ 피곤한데, 나도 자야지~ 아이고~ 귀여운것~ 연서 피부 접사~ 코는 좀 딱아야겠구만... 홍성 떠나기 전에~ 번뜩이는 호기심~ 연서네집 방문 새로 구입한 디카를 들고 가서 족발을 먹으며 촬영한 연서 사진과 동영상... 연서 아빠 진호... 심통난 연서를 달래는아빠와 한컷 숨은그림찾기.. 연서를 찾아라... 혼자서도 잘 놀아요~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