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정기성 (35)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정이와 기성이의 목소리 파일을 정리하다가 나온 다정이와 기성이의 목소리... 2005년도 파일인데, 챨리의 초콜릿 공장의 내용을 나에게 알려주는 목소리... 한 4년전인데 목소리가 애들 같구만...^^ 우리 연서는 언제나 저럴수 있을려나... 기성와 계곡에서 물놀이 엄마가 연서가 없는동안 이모들과 여름휴가겸 해서 만난다고 내가 기성이를 데리고 놀러간 북한산 계곡... 월요일에 와서 목요일에 집에 간다고... 다정이는 교회에서 수련회를 가서 못왔다는... 1차로 간곳... 1차 베이스캠프... 이곳은 작년에 왔던 곳인데, 물이 더 좋고 햇빛이 들어서 이곳으로 이동... 바리바리 사온 음료수들은 물에 담가놓고... 내가 누워있는 돗자리를 튜브대신 사용하는 기성이... 근데 나도 해보니 엄청 재미있다...^^ 물속에 몸을 담그고 책을 보는 재미도 쏠쏠... 그나저나 새로운집으로 이사한지도 얼마안됬는데, 이번에 남양주에 푸르지오 아파트로 이사를 간다고... 앞으로는 요즘처럼 자주 보기는 힘들듯하구만... 거기다가 방학때 이사를 해서 친구들과 헤어지면서 만나지도 못한다고... 기성이와 연서 방학을 해서 잠깐 놀러온 기성이... 연서가 신나라하는구만... 할머니가 삼촌 가져다주라고 한 돈을 가지고 혼자 신나서 장난을 치는 연서... 돈 좋은건 아는가 보구만... 기성이와 연서 오래간만에 놀러온 기성이와 신나게 노는 연서... 아무래도 또래가 좋기는 좋은듯.... 형따라서 점프를 하고 싶지만... 몸이 말을 안듯는다... 그래도 마냥 좋다는... 들고, 던지고 신났구만... 형아~ 나랑 계속 재미있게 놀자~ 다정이와 기성이의 방문 놀토는 아니고, 토요일이 현충일이여서 놀러온 다정이와 기성이... 누나 뽀뽀~ 다음날 아침에 홍성에 가기전에 잠깐 들린 연서 아이고~ 귀여운것... 기성이 놀토를 맞이해서 놀러온 기성이~ 연서가 안가지고노는 그네를 타고 신나게도 논다~ 누나랑 같이오면 서로 연서를 보려고 땡깡을 부리는데, 누나없이 혼자오면... 연서는 아주 귀찮은 존재로...-_-;; 게임만 오지게 하다가 간듯하다...-_-;; 다정, 기성의 어린이날 기성이는 자주왔지만, 오래간만에 함께 놀러온 다정이~ 아~ 왜 연서가 없는거야... 난 오락이나 하자~ 연서가 없는데, 혼자서 오락이나 하고 있어~ 그래 그냥 우리끼리라도 놀자~ 다정이는 그동안 밀린 원피스 동영상을 보고, 기성이와 함께 배드민튼을 치러 나옴 그러다가 분수가 나와서 구경을~ 공연장에서 기성이가 큰아찌 담배 피지 말라는 강연을~ 북한산 수리봉아래에 있는 기성분수와 다정폭포를 바라보며~ 운동기구에서도 한컷~ 또 분수가 터져서~ 뛰어다니기 게임을~ 어린이날 선물로 큰아찌가 준 책들~ 연서정자에서 땡깡을 부리는 기성이~ 땡깡을 부리다가도 먹을것은 먹고~ 다정이도 합류해서 함께 게임을~ 할아버지, 할머니와 점심을 먹으면서 한컷~ 이건 연서랑 놀러갔다가~ 연서와 기성이 놀토라고 놀러온 기성이... 엄마아빠가 모두 일을 나가고, 혼자 올수가 없어니.. 할머니에게 전화를 해서 나좀 데려가 달라고 전화가 왔다고... 종일 오락을 하고 놀다가... 아빠게 데리러 온다는 말을 듣고는 공부를 시작...-_-;; 본인도 머쓱한지... 몇분 하다가는 다시 웃찾사 보러...-_-;; 연서와 책상위에서 신나라 노는 기성이... 다음날 보니 연서가 펜으로 LCD 모니터를 박박 끍어 놓았다...T_T;; 암튼 둘이 죽이 잘맞는구만...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