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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연서

연서와 그네

할머니가 TV를 보다가, 꼬마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타는것을 보고 하나 구입...

처음에는 신나게 잘타더니 나중에는 무서운지 내려달라고...
그다음부터는 집어 넣으려고만 해도 소리를 지르고 안타려고 한다는...-_-;;








좀 더 나이를 먹어야 탈려나~
당분간 기성이가 놀러와서 신나게 탈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