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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연서

할아버지와 마실나가서

할아버지 쉬는 날.. 할어버지와 둘이서 장미동산에 놀러가고~
나는 사진이나 직고, 연서랑 놀까하고 갔는데...
정말 쉬지도 않고, 계속 유모차 운전을 하고 돌아다닌다...-_-;;



혼자 돌아다니다가 신발이 벗겨지니까.. 그걸 들고와서 신겨달라고~ 기특한것 같으니...


턱이 있는 곳에서는 울음으로 SOS를 요청...






할머니가 내려와서 삼촌을 집으로 올라가는데 길거너편에서 울고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