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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연서

오늘도 삼촌과...

오늘도 할머니가 병원에 가셔서 삼촌과 놀게된 연서...
할아버지가 잠을 재워놓아서 한시름 놓았다 싶었는데...
30분정도만 자고 일어나서 땡깡을...
또 옷입고 여기저기 구경을~

요즘 마냥 좋아라하는 강아지와 함께~



야~ 너 내 쫄병해라~

차렷! 열중쉬어~


그냥 미키마우스나 보자...

잠깐 돌아다녔더니 피곤하구만...

이건 어제 저녁에 연서가 부셔버린 블루투스 헤드셋...
다행이 접촉된 부분이 단선되어서 납땜만 하면 되는데...
그걸 어떻게 어디서 한다냐...-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