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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연서

똥덩어리, 조카가 책상위에 싸버린 똥

요즘 아픈데 없이 잘 지내다가...
갑자기 몸에 열이 많아서 병원까지 다녀온 연서...
다행히 지금은 상태가 많이 좋아짐...

근데 아파서 그런지 칭얼대고, 계속 안아달라고...



그러더니 삼촌 옷에다가 한번.. 책상위에 두번 오줌을....-_-;;



그러더니 결국에는...-_-;;



삼촌방이 화장실이냐! 이 똥! 덩! 어! 리!



많이 싸도 좋으니 아프지만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