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연서

삼촌과 마실나가서

요즘 할머니가 병원에 일주일에 3번 가는데...
너무 멀어서 삼촌이랑 놀면서 보내는데....
얼마전까지만 해도 재우면 자고는 했는데...
요새는 하품을 쩍쩍 해대면서도 죽어라 안잔다...-_-;;

결국 대성통곡을 하다가.. 옷을 입고 집앞 북한산 공원에...





이렇게 보니 정말 많이 컷다~ 우리 연서~

물만 보면 좋아라하는데... 무서운지 내려갈 생각은 안한다는...









이 물이나 가지고 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