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연서 여름맞이 빡빡이 스타일로 시원하게 머리를 자른 연서 단비스 2011. 7. 12. 21:44 삼촌 이게 뭐야...-_-++ 그래도 시원하기는 하다~ 날은 더워지는데 머리 자르는것을 무진장 싫어하는 연서... 엄마, 아빠, 삼촌은 거의 포기수준이였는데, 할아버지와 할머니와 함께 놀러갔다가 삭발식을... 삼촌이 사다가 놓은 미니청소기를 선물대신 받고, 위안을.. . 조금 촌스럽게 보이기는 한데, 그래도 훨씬 더 어려보이고, 귀엽기는 하다..^^ 암튼 앞으로는 울지말고 머리짜르자꾸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비스 Toy 장난감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상/연서' Related Articles 연서의 국수만들어먹기, 빙수만들기 체험 삼촌과 물총놀이 연서와 노는것도 힘들다 삼촌과 할무니와 함께간 도너츠 빵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