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할머니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연서...
삼촌이 만들어 놓은 뒷마당의 그물침대 해먹에서 재미있게 잘 논다~
호기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관심이 많다~
어디서 할머니 목소리가 들리는데, 어디있지?
제2부
공원에 나가자고 땡깡을 부려서 물총 칼을 가지고 놀이터로...
감히 삼촌 얼굴에~
오늘도 자전거 세차를 깨끗이 하고...
나온김에 신발도 청소를~
제3부
1시간이 넘어가고, 이젠 들어가자고 했더니 울고불고 땡깡을 부린다...-_-;;
폭포에 가서 더 놀자고, 같이 가자고 성화....
내려갔더니 이제는 또 물에 들어가자고 성화...-_-;;
나도 슬슬 짜증이 밀려오는데,
좀 있다가 아빠가 오고나서는, 삼촌은 안중에도 없는 녀석...-_-;;
아~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