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국수를 만들어 먹든다고 기계를 꺼내자자신이 직접 만들어 먹겠다는 우리 연서~
우선 반죽한 밀가루를 가지고 넓은 반죽으로 만들어요~
힘이 좀 들기는 하지만 재미있구만~
40년이상은 된 국수 만드는 기계...
이제는 얇은 반죽을 가지고 국수를 만들기~
영차영차~
연서가 직접 만들어본 국수~
내가 만드니 더 맛있구만~
그래 이 맛이야... 수제반죽의 쫄깃함~
할아버지가 얼마나 맛있냐는 말에 이만큼 맛있다고~
국수를 직접 만드는 연서의 동영상... 내가 할꺼야를 외치면서 아무도 못만지게 한다는...^^
오늘은 밭빙수를 만들기위한 빙수제조기를 직접 돌려봄...
이거 재미있구만~
얼음이 가루가 되어서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