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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연서

삼촌과 할무니와 함께간 도너츠 빵집


삼촌 너무 많아서 뭘 먹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밖에 나갔다가 날이 더워서 들렸는데, 삼촌이 계산을 하는 사이에 진열해놓은 빵을 찍어서 먹다가 지지라는 소리에 민망해하며 미소를 날리는 연서~


정말 이런 수많은 메뉴를 보다보면 나도 헷갈리기는 한다...-_-;;


연서가 고른 다양한 빵들과 슬러쉬같은 스트로베리 바나나 쿨 라티~
이것저것해서 대략 만원어치를 구입...


삼촌, 던킨 먼치킨은 닭이 아니구만~


삼촌 무진장 맛있어요~


스트로베리 바나나 쿨 라티가 마냥 좋은 우리 연서...
앞으로 가끔 좀 데리고 나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