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친구 찬희와 어린이집 같이 가는 연서

 

늦잠을 자고는 일어나서 유치원에 안간다고 땡깡을 부리는데, 오늘 소방소에 불자동차를 보러 간다고 해서 겨우 데리고 나왔는데, 엄마집에 갔던 찬희와 만나서 신나게 유치원으로~


둘다 우비와 장화에 캐릭터 우산을 쓰고 어린이집으로 고고~


북한산 계곡의 불은 물을 보고 연서는 무섭다고 기겁을 하고 도망간다~




이런 물줄기만 만만하다는~


아이 신나라~


찬희가 우산을 던지고 가자, 자기도 우산을 안쓰겠다고...


먼저 달려가는 친구를 잡기위해 달리는 우리 연서~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