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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연서

토이스토리 장난감이 마냥 좋은 연서


요즘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 토이스토리인데,
이마트에 갔다가 비눗방울을 쏘는 버즈라이트이어 장난감이 있어서 하나 구입...


자동차가 아니라서 안가지고 놀면 어쩌나 했는데, 좋아라하면서...
만화처럼 버즈를 날아다니게 하면서 논다...





만화를 틀어놓았는데, 버즈가 레이저를 쏘는 모습을 보고,
연서도 버즈의 레이저 버튼을 눌러본다...


삼촌 뭐야.. 이건 왜 레이저가 안나가는겨~


애니와 실사버전 비교....


잠깐 한눈을 판 사이에 천정에 매달아 놓았더니 난리가 나고,
삼촌이 안꺼내주니, 할머니를 불어온 연서~





니들은 찬밥이 되어가는구나...-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