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북한산 계곡에 갔다가 시원하게 수영과 목욕을 하고 내려왔다는~
재미있게 놀고 씩싹하게 내려오는 우리 연서~
근데 뒤에서 오던 연서가 갑자기 저를 불러서 보니.. 이상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저 할머니가 이러고 있어라고 하면서 이런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과연 무엇을 보고 이런 포즈를 취한걸까?
궁금해도 한번 생각해보시고...
그래도 모르겠다면 아래도 스크롤을~
정답은 서서 포즈를 취하시고 계신 입상의 불상이라는...^^
잠깐보고나서 따라하는것도 재미있는데, 손동작까지 똑같이 따라하고 할머니라고 말하는 우리 연서의 발상이 정말 재미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