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방학을 맞이한 연서와 공원 얼음에서 놀기

 

방학을 하면 아침마다 유치원 보내느랴고 고생을 안해도 되겠다 싶었는데, 종일 놀자고 난리다...
어쩔까하다가 춥다고 집에만 있는것도 안좋은듯해서 공원에 나가서 미끄럼도 타고 놀다가,
인근의 작은 폭포에 고인 물이 얼어서 거기에서 썰매도 타고 잠시 놀다옴...


이런 얼음위에 이렇게 서 본적이 있나...
처음에는 눈이라고 하더니 얼음이라고 하니 그 위에서 재미나게 잘논다...


얼음속에 물고기가 잠자고 있다고 하니까... 물고기를 잡자며 신이난 연서...


돌맹이를 들고 얼음을 깨려고하지만, 무진장 두껍게 얼어버린 얼음...


나는 못하니 알아서 깨달란다...


그래.. 나중에 춘천에 빙어축제열리는곳을 찾아서 빙어낚시나 한번 하러 가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