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연서 감자칩이 마냥 좋은 연서 danbisw 2010. 9. 16. 11:35 보통 포테토칩만 까까라고 하고, 다른 과자는 거의 쳐다도 보지 않는 연서... 조금짠듯해서 한번도 사주지 않은 프링클린 치즈맛을 한번 사왔더니, 포테토칩은 쳐다도 안본다~ 할무니도 하나 드셔~ 왜 삼촌도 먹고 싶소~ 이거 하나 먹고 떨어지쇼~ 할머니 하나 이상은 절대 안되요~ 삼촌방 침대에 누운 저 건방진 자세...-_-;; 어른은 손이 안들어가서 통을 뒤집어 털어야 하는데, 애들은 그냥 손이 들어가니 저러고 누워서 잘먹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비스 Toy 장난감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상/연서' Related Articles 삼촌과 함께 하는 레고 놀이 연서 얼굴 부상 레고 마니아가 된 연서 가을 잠자리 잡으러 사냥길에 나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