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병문안을 갔다가 할아버지가 주차를 하는 동안 들린 소아병동의 놀이터...
예전에 걷지도 못할때에 비하면 정말 많이 컷다...
몸무게는 대략 14kg...
키는 아직 1미터가 안되서 측정불가...
유치원에서 키드랜드에 놀러가는 날...
아침을 죽어라하고 안먹어서 결국에는 짜장면을 끊여서 주고,
이쁜옷에 묻지 말라고, 턱받이를 하고 식사를~
예쁘게 유치원복을 입고, 할머니와 함께 어린이 집으로...
우산 이까이꺼는 이제는 혼자서 들수 있다는...
이날은 놀러간다는것을 아침부터 설명해줘서 그런지...
어린이집에 들어갈때 잠깐 울다가 빠빠이하고 헤어졌다는~
이건 유치원에 올라온 물놀이날 찍은 사진...
뒤로 빠져서 어째 표정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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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과 함께하는 윌리를 찾아라~
신상 과자를 좋아하는 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