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연서 밀집모자를 쓰고 좋아하는 연서 단비스 2010. 8. 5. 18:50 밀집모자를 쓰고나서 가족들이 모두 이쁘고, 귀엽다고 하니, 본인도 기분이 좋은지 사진을 찍기 힘들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책이 떠오른다... 이쁘고, 귀엽다고, 칭찬해주는데, 싫어할 사람, 아이가 누가 있으랴... 항상 이렇게 밝고, 즐겁고, 신나고, 건강하게 살아주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비스 Toy 장난감 블로그 '일상/연서' Related Articles 연서의 사진들 북한산 계곡에서 아빠와 함께 물놀이 옥상에서 물놀이 하는 연서 삼촌과 집앞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