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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연서

연서 부상후 딱쟁이 붙은 얼굴 사진


재수씨가 갑자기 일을 나가게됬는데, 할머니도 일이 있어서 삼촌과 하루종일 보냈다는...
한참을 놀다가 골아 떨어졌다...

상처가 찬 안습이다... 흉터가 안 생기기를 바랄뿐이라는...


연고는 잘때 바르면 좋다는... 깨어 있을때 바르면 난리가 난다...




연서집에 갔다가 한컷~


삼촌 빠빠이~ 낼 또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