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서가 넘어져서 다쳤다고... 연고를 사가지고 집에 오니... 생각보다는 조금 심한듯...
그래도 상처가 눈에 보이지 않아서 그런지 별로 울지는 않았다고....-_-;;
아파도 먹을것은 먹자~
삼촌과 찾은 북한산 계곡... 저번 토요일에 비해서 물이 엄청줄었다...
처음에는 겁먹어서 발에 물만 담그는것도 싫다고...
슬슬 겁데가리를 상실...
점점 깊은곳으로...
결국에는 홀딱 젖고.. 집으로...
연고를 바르면서 발악을... 아직도 많이 따가운듯...
암튼 빨리 낫고, 아프지 마라 연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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