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연서 연서 부상후 딱쟁이 붙은 얼굴 사진 단비스 2010. 7. 10. 12:07 재수씨가 갑자기 일을 나가게됬는데, 할머니도 일이 있어서 삼촌과 하루종일 보냈다는... 한참을 놀다가 골아 떨어졌다... 상처가 찬 안습이다... 흉터가 안 생기기를 바랄뿐이라는... 연고는 잘때 바르면 좋다는... 깨어 있을때 바르면 난리가 난다... 연서집에 갔다가 한컷~ 삼촌 빠빠이~ 낼 또봐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비스 Toy 장난감 블로그 '일상/연서' Related Articles 아빠, 삼촌과 함께 한강 망원지구 나들이 예비 유치원생 김연서 연서 부상과 물놀이 연서의 놀이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