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연서 따뜻한 봄날의 마실 단비스 2010. 5. 14. 15:15 엄마, 삼촌과 함께 할머니 마중겸 골프 레슨을 받으러 나간 연서... 할무니다~ 할머니가 내 캐디해.. 내가 홀인원 보여줄께... 옷이나 제대로 입고... 배가 고프다고 해서 만두를 쌂아서 공수를... 배가 많이 고팠는지, 신나게 받아먹는다... 삼촌 뽀~ 했더니 싫다고 도망다닌다는... 삼촌의 그물침대에 함께 누워서 한컷~ 오늘은 오줌이 마려운데, 근처에 아무도 없으니, 혼자 바지를 내리고, 혼자 쉬를 하는 장한 일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비스 Toy 장난감 블로그 '일상/연서' Related Articles 연서 많이 컷다 연서의 새로운 공부방 연서의 어린이날 선물들 삼촌과 함께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