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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연서

따뜻한 봄날의 마실


엄마, 삼촌과 함께 할머니 마중겸 골프 레슨을 받으러 나간 연서...


할무니다~


할머니가 내 캐디해.. 내가 홀인원 보여줄께...


옷이나 제대로 입고...








배가 고프다고 해서 만두를 쌂아서 공수를...


배가 많이 고팠는지, 신나게 받아먹는다...





삼촌 뽀~ 했더니 싫다고 도망다닌다는...






삼촌의 그물침대에 함께 누워서 한컷~




오늘은 오줌이 마려운데, 근처에 아무도 없으니, 혼자 바지를 내리고, 혼자 쉬를 하는 장한 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