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사촌누나의 애들이 쓰던 침대를 받는다고 텅 빈 방...
연서는 빈방이라서 놀기가 더 좋은듯....
삼촌 타시요~
드디어 도착한 책상과 자전거, 각종 장난감들...
이게 다 정녕 내꺼란 말이요?
설치작업중에 연서는 할아버지와 마실을...
드디어 설치 완료...
공간활용이 멋지기는 한데, 좀 높고, 답답한 느낌이 들기도...
내가 그동안 책상이 없어서 말을 제대로 못배웠는데, 잘됬구만...
연서의 침대도~
이제 책하고, 필기도구만 사면 되겠구만...
이제 공부 한번 제대로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