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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연서

연서의 철거 작업


매일 먹고, 싸고, 놀고, 먹고, 싸고, 놀고...
사는게 낙이 없구만...

나도 뭔가 건설적인 일을 하면서 살아야 할텐데...


그래 심심한데 삼촌이 만든 집이나 부수자!


3층건물이라 복잡하구만...
지붕부터 들어내야겠어...



우선 집부터 들어내고~




아~ 힘들다...
새참 좀 먹고 하자...




본격적인 철거작업...




아~ 오늘 너무 무리했다~
낮잠 좀 자고 또 놀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