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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연서

연서랜드


홍성에 내려갔다가 일주일만에 돌아온 연서...
할아버지 할머니와 놀이터에 갔다가, 멀리서 삼촌이 보이자 직접 마중을 나와, 안내를 해준다...^^


연서랜드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Welcome To YeonSeo Land~




브이~


앗싸~


간만에 타니 재미있구만~


또 타라고...








형아 이 팽이 나줘...


얼마전 구입한 미아방지용 목걸이를 차고 한컷


자동차를 주렁주렁 묶어서 다니는데...


아빠가 빼앗아가자 대성통곡을 시작...


내놓으시요~


난 빠빵없이는 못살아...


앗싸~


내 빠빵 가져간 사람 다 나와~


할무니도 한대~


만만한건 너 밖에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