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연서 연서의 철거 작업 단비스 2010. 4. 16. 11:14 반응형 매일 먹고, 싸고, 놀고, 먹고, 싸고, 놀고... 사는게 낙이 없구만... 나도 뭔가 건설적인 일을 하면서 살아야 할텐데... 그래 심심한데 삼촌이 만든 집이나 부수자! 3층건물이라 복잡하구만... 지붕부터 들어내야겠어... 우선 집부터 들어내고~ 아~ 힘들다... 새참 좀 먹고 하자... 본격적인 철거작업... 아~ 오늘 너무 무리했다~ 낮잠 좀 자고 또 놀아야지...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비스 Toy 장난감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일상/연서' Related Articles 연서랜드의 왕자 김연서 헬리콥터 장난감 새 빵빵과 낮잠 연서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