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놀러온 기성이와 신나게 노는 연서...
아무래도 또래가 좋기는 좋은듯....
형따라서 점프를 하고 싶지만...
몸이 말을 안듯는다...
그래도 마냥 좋다는...
들고, 던지고 신났구만...
형아~ 나랑 계속 재미있게 놀자~
아무래도 또래가 좋기는 좋은듯....
형따라서 점프를 하고 싶지만...
몸이 말을 안듯는다...
그래도 마냥 좋다는...
들고, 던지고 신났구만...
형아~ 나랑 계속 재미있게 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