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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연서

연서 쓰나미


내방에 들어와서 잠시 드럼을 치다가, 결국에는 책상위로 올라가려도 도망간다는...

책상위에 올려달라고 하도 칭얼대서 연서를 올려놓았다~


키보드와 마우스는 숨겨두었는데, 연서의 목적은 웬 불빛이 나오는 마우스...
구석에 숨겨둔 마우스를 찾기위해 발버둥을 친다....


결국에는 마우스를 찾아내서 신나게 논다는...


요즘 피부가 진물러서 기저귀를 벗겨놓았는데,
결국에는 책상위에 오줌을 싸고, 난장판을 만들어놓고, 마루로 압송된 연서...-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