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연서 집앞의 멍멍이가 무섭지만, 호기심에 보고싶어하는 조카 단비스 2009. 4. 27. 17:42 연서의 땡깡이 심할때마다 등에 엎고 연서가 좋아하는 강아지를 구경한다는... 한번은 저기에 들어가다가 연서가 연통에 머리를 박고 한참을 울었다고...^^ 어째 오늘은 강아지보다 삼촌 쳐다보느랴고 바쁘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비스 Toy 장난감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상/연서' Related Articles 슈퍼맨 연서 삼촌방에서 공원 정자에서 연서 쓰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