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스토리 버즈 라이트 이어 장난감, 소리나고, 말하는 로봇 인형 제품 소개

조카에게 사주었던 toystroy 버즈라이트 이어 로봇 인형입니다.

영화 애니메이션에서 나왔던 사이즈의 크기

요즘은 가격이 많이 내려서 3-4만원대의 가격에 구입이 가능한데, 조카 연서에서 선물한 제대로된 최초의 장난감으로 당시에는 구매대행으로 8만원정도에 구입한 제품입니다

조카에서 선물을 주었을때의 모습인데, 너무 좋아해서 입이 벌어지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헬맷을 덮고 벗길수 있고, 팔,다리,머리가 움직이며, 날개도 접혔다가 펴지면 버튼으로도 작동을 합니다.

손과 가슴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다양한 효과음과 버즈의 목소리가 들기도하는데, disney toy story를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멋진 선물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매일 레고만 만지다가 만져보니 상당히 거대한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좀 오래되어서 지저분하기는 한데, 살때는 깨끗했지요...^^

직접 찍어서 유튜브 채널에 올린 조립 동영상인데, 참고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뒤쪽의 날개는 이렇게 접히는데, 위에 덮개가 있는데, 지금은 분실을...-_-;;

앞쪽의 버튼을 누르면 날개가 표지면서 소리가 납니다~

얼굴도 꽤 멋진데, 애니속에서 보던 모습이 그대로여서 정감이 갑니다~

레고 피규어로 lego 정품도 있고, sy에서 나온 toy4 story 이라는 제품도 있는데, 작지만 꽤 이쁘게 잘나왔더군요~

인터넷 쇼핑몰에서 가격이 많이 내려서 판매하니 참고하시고, 우디 인형은 봉제인형밖에는 안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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