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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연서

집앞 마당에서 놀기

자전거를 고치려고 밖으로 나가려는데, 삼촌을 쫓아온다고 나오는 연서...
어제 산에서 하도 잘 놀아서 옷을 입혀서 밖에 데리고 나가서, 혼자서 놀라고~


2층에 있는 할머니를 보고 있는 연서~





재미있게 잘 놀기는하는데 옷이 다 더러워져서 빨아야 하고,
한번 나올때 마다 세수에다가 손까지 다시 씻겨줘야하는것이 좀 번거로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