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연서 할머니와 연서 단비스 2009. 4. 2. 09:30 할머니가 구해다준 실로폰을 거의 부셔져라하고 치는 연서... 할머니가 누워있는데, 그 뒤에 혼자서 올라가 누워서 TV를 감상~ 내방에만 들어오면 책상위에 올려달라고 때를 써서 올려주면 좋아라하면서 난장판으로 만든다는... 하도 난리를 피워서 칫솔에 딸기치약을 뿌려서 주면 좋아라 빨아먹는다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비스 Toy 장난감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상/연서' Related Articles 삼촌을 배고자는 연서 꽃보다 남자, 귀에 개나리 꽃을 꽂은 조카 빡빡이 머리로 삭발한 연서 마우스를 찾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