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연서 연서의 각상 독립 단비스 2009. 3. 4. 16:04 이제 14개월차에 진입한 조카 연서가 제일 좋아하는 국수를 먹으면서 겸상이 아니라, 각상을 시작... TV를 보느랴고 따로 상을 차려주었는데, 진짜로 혼자서 잘먹는다는...^^ 우동국물로 끓여서 찬물로 식힌 연서가 제일 좋아하는 우동 아따~ 얼라가 국수 먹는거 첨봐요~ 우동도 럭서리하게 스파게티처럼 돌돌말아서~ 그냥 손으로 먹는겨~ 깍두기는 설정이라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비스 Toy 장난감 블로그 '일상/연서' Related Articles 빡빡이 머리로 삭발한 연서 마우스를 찾아라! 침대 오르기 신공, 처음으로 혼자서 침대에 올라가는 연서의 귀여운 동영상 된장국 떠먹는 한살짜리 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