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연서 연서와 할머니 단비스 2009. 2. 11. 14:42 연서가 방에 들어와서 닥치는데로 물건을 집어 던지고, 할머니는 주워서 다시 올려주고... 둘이서 얼마나 재미있게 노는지... 연서의 환한 웃음소리가 너무나도 행복해보이고, 모든 사람을 즐겁게 만들어 준다는... 던지고~ 어디갔나~ 저기 있구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비스 Toy 장난감 블로그 '일상/연서' Related Articles 혼자서 진공청소기를 돌리며 노는 청소박사 김연서 할머니와 함께 병원에 연서 돌잔치 사진 - 은평구 불광동 팜스퀘어 부페에서 연서 돌잔치 사진 (진호친구 촬영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