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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연서

연서와 다정, 기성이

오래간만에 놀러온 다정이와 기성이...
연서 쟁탈전에 정신이 없다...-_-;;
서로 안아주겠다.. 자기가 우유를 먹이겠다...-_-;;
뭐 그래도 서로 좋아해주니 다행이지만...^^


어제 내린 눈을 뭉쳐다가 주니까.. 희안하게 만져보는 연서...








연서의 아침잠.. 자는건지.. 기도하는건지...


덕분에 다정이, 기성이도 휴식시간을...-_-;;


연서가 일어나자 다시 시작된 난장판...
이번에는 연서방에 세명이 모두 들어가서는 난리부르스를...


삼촌 얘들 좀 나가라고 해~ 정신없어 죽겠어...



이것들이 점점...



그래 나도 놀자~





비켜~ 이건 내꺼야~



레이싱 한판 뜰까~



결국 집앞에서 배틀...-_-;


짜식 좀 타네...



준비~ 출발~

내가 너 까불다가 자빠질줄 알았다...


오케이 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