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서가 좋아라하는 비눗방울 놀이... 비눗방울 액 공급하기도 힘들다...
걍 퐁퐁으로 만드는것이 아니라, 글리세린에 물엿까지 넣어서 제조를...
잘 안터지는 액체를 가지고 노니.. 이제는 비눗방울로 집을 만드는 놀이에 더 재미를 붙인듯...
집 안밖이 비눗방울로 난장판...
비눗방울로 물건 가두기 놀이도~
유치원 가는 길에는 벚꽃이 낙화한 꽃잎을 밟으면서 떼굴떼굴 놀이도~
요즘 연서가 좋아라하는 비눗방울 놀이... 비눗방울 액 공급하기도 힘들다...
걍 퐁퐁으로 만드는것이 아니라, 글리세린에 물엿까지 넣어서 제조를...
잘 안터지는 액체를 가지고 노니.. 이제는 비눗방울로 집을 만드는 놀이에 더 재미를 붙인듯...
집 안밖이 비눗방울로 난장판...
비눗방울로 물건 가두기 놀이도~
유치원 가는 길에는 벚꽃이 낙화한 꽃잎을 밟으면서 떼굴떼굴 놀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