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가 같이 휴가를 잡았는데, 엄마가 일이 생겨서 아빠랑만 보내게된 연서...
월,화,수,목 중에 4일내내 비가 왔는데, 그나마 월요일 오후에 비가 오기 직전에 잠깐 들려서 물놀이를 즐겼다.
어제까지 비가 많이 내려서 물은 참 좋다는...
수중카메라로 촬영한 물속사진....
아빠와 함께 있으니 더 좋을수 없다는~
닭강정도 무진장 좋아하고, 깊은데서 물놀이도 신나게 즐긴 우리 연서...
빗방울이 떨어지고, 천둥이 쳐서 아쉽게 내려왔지만, 주말에 또가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