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삼촌과 함께 먹을것을 싸가지고 함께간 북한산 계곡...
새로산 튜브를 시험 테스트하는데, 어찌나 겁이 많은지...
수중카메라로 물속에서 촬영~
이곳은 좀 깊은곳으로 1미터정도의 깊이?
들어가자고 했더니 무섭다고 안간단다...
삼촌이 계속 가자고 끌고가자 대성통곡을....^^
결국에는 삼촌에게 끌려서 들어왔는데, 발이 안닺지만 물장구를 치면서 재미있게 잘논다~
물속에서 촬영한 장면~
이제는 지가 자동차를 몰듯이 혼자 운전을 한다~
이제 슬슬 집으로 가기위해서 옷을 갈아입으면서 나체를 공개~
할무니 내일 또 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