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가 쉬는 날 함께 다녀온 동물원....
할머니가 디지털 카메라 작동법은 약 5분간 배웠는데, 잘 찍었네~
반달가슴곰~
먹이주는 시간은 오후 2시부터 2시 30분까지라고..
반달곰아 반갑다~
표범인가? 치타인가?
유모차에서 여유롭게 동물을 구경하는 연서...^^
곰돌이 아저씨 인형과 빠방에서 한컷~
호랑이를 보고 겁도 없는 연서...
집에와서 물어보니 많이 무서웠다고...^^
암사자 두마리의 낮잠...
숫사자 마스코트와 한컷
떨어지니 싶어서 열심히 달려가는 작은할머니~ 경희이모
코끼리 코도 보고~
원숭이도 보고~
따뜻한 햇살 아래에서 점심도~
분수대도 구경~
그러고보니 동물원에는 처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