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연서 연서의 성장 danbisw 2011. 1. 8. 21:52 말이 많이 늘더니... 이제는 슬슬 거짓말도 하고, 고집도 쎄지고, 뻥도 심해지는 연서... 때찌한다고 엉덩이를 한대 때렸더니, 누가 보면 삼촌이 폭력을 휘두른것처럼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며 아빠에게 달려가서 하소연을 한다...-_-;; 그러고는 또 삼촌방에와서 레고를 가지고 논다고, 삼촌 눈치를 슬슬 보더니 침대위에 쏟고 노는 연서... 저 살인 미소앞에서 어쩌랴....^^ 삼촌의 눈치를 보면서 레고를 쏟는 연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비스 Toy 장난감 블로그 '일상/연서' Related Articles 할부지 생일과 빙어와의 놀이 연서, 장난감 천국에 가다! 삼촌과 짜장면 먹으면서 놀기 나는 해도 되지만, 나한테 하는건 안된다는 울다가 웃는 아이의 재미있는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