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때 놀러오고, 추석을 맞이해서 오래간만에 2박3일로 놀러온 다정기성이...
요즘 기성이 형아를 자주 찾는 연서도 도착~
요즘 레고에 취미를 붙인 연서가 자신의 레고를 꺼내놓고 자랑질을~
다정이 누나와 몰래 키스를~
밖에서는 칼싸움 한판을~ 모두 덤벼라~
마루 밑 아리에티를 보고, 연서와 함께 찾아간 롯데리아...
형, 누나만 영화보여주고, 맛있는거 사주는게 미안해서.. 근처 다이소에서 변신 로봇 겸 기차를 사주었는데, 치치빠빠하면서 아주 신나라 한다~
여전히 사진 찍는게 싫은 우리 다정이~
암튼 잘 놀고 갔는데, 자주들 좀 놀러들 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