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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연서

잠시 떠나는 연서

생후 1개월 정도가 된 연서가 동생의 처가집에 당분간 내려가있기로 해서 찾아간 동생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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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무려 120여장을 찍었는데, 웃거나 이쁘게 나온것은 거의 없었다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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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하게 쳐다보는 모습이 얼마나 똘망똘망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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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집에서
연어
참치
육회
족발
등등을 놓고
배부르게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동생집을 나온후에 재훈이형과 간단하게 한잔 더...
사진을 안찍겠다고 극구 사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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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으로 내려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집에 들린 재수씨와 연서...
짜식 좀 웃지.. 잠만 자다가 가는구만...^^

암튼 내려갔다가,
푹쉬고, 나중에 올라와서 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