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연서 남아공 월드컵 축구 경기 응원, 4살짜리 연서의 희노애락의 열정! 단비스 2010. 6. 15. 14:06 식구들이 모여서 월드컵 그리스전을 응원하는데, 혼자 심심한 연서... 삼촌방에서 둘이서 응원을~ 빨리 시작해라~ 대한민국이 오늘 멋지게 승리하겠지요~ 그나저나... 내 응원패션~ 이뻐용? 자 이제~ 슬슬 응원해 볼까나~ 어라 뭐야.. 시작하자마자 벌써 한골을 넣었구만... 16강은 문제도 아니구만... 한골 더 넣어 주세요~ 그래! 박지성 그거야~ 다음은 시청에 나가서 거리 응원해야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비스 Toy 장난감 블로그 '일상/연서' Related Articles 쿠우 매니아 연서 삼촌과 농구 한판 삼촌과 동네 나들이 삼촌과 북한산 계곡에서 물놀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