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연서

삼촌과 인공 폭포에서 물놀이


집근처 공원의 폭포에 마실을 나온 연서...








신나는 구만~




폭포를 보면서 쉬야도~






한참을 놀고도, 물이 마냥 좋은 연서...




왠 누나와 형이 손을 씻으러 왔는데, 물을 뿌리는 연서...
연서와 키가 비슷한 2-3살 많아보이는 형아는 말을 잘하는데, 아직 연서가 말을 못하는 줄 모르고,
뭐라고 말을 걸더기 답답한지 그냥 가버렸다는....-_-;


집에 오는 길에 삼촌을 따라서 민들레 홀씨를 불어본다는...
바람을 분다기 보다는, 침을 뱉는....




한참을 놀더니 배가 무진장 고픈가 보구만...


그래 이 맛이야~




결국에는 꿈나라로~


보너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