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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연서

삼촌과 둘이서 놀기

삼촌 까꿍~





날이 풀리니 놀기 좋구만~

앗싸~



나 잘타지~ 삼촌도 탑시다~

멀리서 오고있는 아이들을 관심있게 쳐다보는 연서...



짜식들~ 감히 내 구역에 함부로 들어오다니~

여기는 연서의 세상이다~





앞머미를 올리려고 해본 헤어밴드...




왠일로 얌전히 가만히 잘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