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연서 책상에서 잠들기 단비스 2010. 2. 27. 11:13 점심으로 라면 한개를 혼자 다먹은 연서... 배도 부르고, 슬슬 잠이 온다... 결국에는 삼촌무릎위에서 팔을 베고 잔다... 쓰레기는 삼촌이 치우셔~ 엄마와 신나게 노는 연서... 오늘은 삼촌이 사다가 놓은 사탕을 집어 던지고 노는 연서... 꼭 잘못을 하고나서는 미소천사로 변신... 삼촌 사는게 다 그런거 아니겠수... 휴대용 소변기에 오줌을 넣는 연서... 오늘도 연서의 고추는 교묘하게....^^ 창피하오~ 그만 찍으시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비스 Toy 장난감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상/연서' Related Articles 삼촌 미워 연서 사진들 한밤중의 미끄럼틀 귀여운 악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