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연서 한밤중의 미끄럼틀 단비스 2010. 2. 24. 18:15 그동안 겨울이라 추워서 거의 못가본 놀이터 미끄럼틀... 간만에 날이 포근해서 집에 가는 길에 잠깐 들렸다는... 엄마, 아빠는 왜 안오시나... 아빠다~ 아빠를 반기면서도 기겁을 하며 도망치며 노는 연서... 우리 연서 신났구만~ 엄마도 도착해서 잘 놀다가 집에 갔다는... 어느덧 겨울도 가고.. 벌써 봄이 다가오는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비스 Toy 장난감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상/연서' Related Articles 연서 사진들 책상에서 잠들기 귀여운 악마 연서의 배변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