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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연서

울다가 웃으면 똥꼬에 털난데요~


할머니, 할아버지와 밖에 나갔다가 유모차를 뺐었다고...
대성통곡을 하며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는 연서


이건 집앞 오토바이를 타고... 이것도 한번 타더니 안내려오려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