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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연서

아파서 종일 땡깡을 부리는 연서

목에 뭐가 나서 종일 울어대는 연서... 거기다가 아파서 먹지도 못하고...
나가면 나가서 울고, 들어오면 들어와서 울고...



어찌나 울어데는지, 동네 아줌마들이 걱정을 하고, 먹을것을 가지고 오기도...


그나마 저녁에는 좀 많이 좋아진듯....



외할어버지 생신이라고 홍성에 내려간다는데, 잘갔다가오고... 빨리 나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