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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연서

연서의 혼자놀기

할머니가 병원에 간 사이에 삼촌과 있으면서 혼자서도 잘 노는 연서~

이제는 손도 익숙하게 사용을 해서, 하노이의 탑도 잘 가지고 논다...















간혹 힘을 쓰고 싶을때는 공굴리기와 펀치볼 가지고 놀기를...





그래도 역시 컴퓨터를 켜놓고, 콩국수를 손으로 집어 먹으면서 텔레토비 보는것이 최고~







이 표정은 왠 고릴라...-_-;;